롯데주류는 21일 '카르멘(Carmen)'과 '산타리타(Santa Rita)' 와인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축구 응원 용품을 제공하는 '2014 파이팅 코리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카르멘과 산타리타 와인은 일상에서 다양한 제품군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칠레 와인이다.

전국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에서 해당 와인을 5만원 이상 산 구매자 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치우천왕 이미지와 ‘KOREA’가 새겨진 붉은색 축구 응원 타올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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