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서울시, 전기차 협약 입력2014.05.20 21:31 수정2014.05.21 03:4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은 20일 서울시와 쉐보레 스파크EV(사진) 등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측은 수송부문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 전기차 보급협의체 운영을 통한 충전 인프라 확충과 전기차 전문 정비체계 구축에서도 협력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시조정 건강"베센트 언급에 美주가지수 선물 하락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는 월가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나 "시장 침체는 걱정하지 않으며 하락이 건강하다"고 강조했다. 베센트의 이 같은 언급으로 17일(현지시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했다. 트럼프 정부가... 2 UBS "금가격 올해말 온스당 3,200달러 거래될 것" UBS 그룹은 세계 무역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 가격이 올해말 온스당 3,200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UBS는 이 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종전 트... 3 커지는 'R의 공포'…OECD, 韓 성장률 2.1→1.5%로 하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1%에서 1.5%로 하향 조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세계 경제가 '시계 제로' 상황에 빠진 결과다. 한국 경제가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