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테크는 20일 해외계열사인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에 59억328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7.76%에 규모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