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협회 "밀크카우 꿀벌꿀 토핑 인증한 적 없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벌집아이스크림 토핑에 파라핀 성분이 들어갔다는 보도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한국양봉협회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밀크카우`가 양봉협회로부터 인증받은 꿀을 사용했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반박했다.
한국양봉협회는 이날 "밀크카우 측은 양봉협회에서 시험성적통지서를 받은 꿀을 사용했다고 주장하지만 양봉협회는 소프트리를 제외한 다른 업체와는 전혀 업무협약을 맺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시중에 판매되는 꿀을 검사한 후 정부 관계기관에 기준·규격 강화를 요청해 현재 검토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대구살인사건` 헤어지라는 여친 부모 살해··여친 귀가 기다린후에?
ㆍ공무원연금 지급액 내년부터 20% 삭감··관피아에 혈세 지원 안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배두나 열애 인정 "짐스터게스 친구 아닌 연인"··매니저가 부인했다며?
ㆍ공공기관 평가등급 `무더기 하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양봉협회는 이날 "밀크카우 측은 양봉협회에서 시험성적통지서를 받은 꿀을 사용했다고 주장하지만 양봉협회는 소프트리를 제외한 다른 업체와는 전혀 업무협약을 맺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시중에 판매되는 꿀을 검사한 후 정부 관계기관에 기준·규격 강화를 요청해 현재 검토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대구살인사건` 헤어지라는 여친 부모 살해··여친 귀가 기다린후에?
ㆍ공무원연금 지급액 내년부터 20% 삭감··관피아에 혈세 지원 안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배두나 열애 인정 "짐스터게스 친구 아닌 연인"··매니저가 부인했다며?
ㆍ공공기관 평가등급 `무더기 하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