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대국민담화에 대한 입장 표명.."마지막 실종자 찾는데 총력 기울일 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대국민담화 ‘해경 해체’ 언급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19일 "해양경찰 전 직원은 국민들과 대통령님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실종자 가족들께 약속 드린대로 다시 한 번 마지막 실종자를 찾는 순간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해양경찰청의 입장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해양경찰청, 자업자득이다” “해양경찰청, 변명할 여지가 없다” “해양경찰청,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은지, 파워FM DJ 전격 하차··다른 스케쥴이 많아서? 후임은 호란
ㆍ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뚜렷한 이목구비 `눈길`…익숙하다 했더니 `K팝스타`에?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고심 끝에 해경 해체 결정"
ㆍ`사실상 실업자` 316만명‥정부 통계 3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19일 "해양경찰 전 직원은 국민들과 대통령님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실종자 가족들께 약속 드린대로 다시 한 번 마지막 실종자를 찾는 순간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해양경찰청의 입장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해양경찰청, 자업자득이다” “해양경찰청, 변명할 여지가 없다” “해양경찰청,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은지, 파워FM DJ 전격 하차··다른 스케쥴이 많아서? 후임은 호란
ㆍ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뚜렷한 이목구비 `눈길`…익숙하다 했더니 `K팝스타`에?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고심 끝에 해경 해체 결정"
ㆍ`사실상 실업자` 316만명‥정부 통계 3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