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만드는 도넛·크로켓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14호,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본사에서 제과·제빵 기술을 전수해주며 두 사람만으로 운영할 수 있다. 19.8~33㎡(6~10평) 크기의 점포에서 도넛 및 크로켓 16여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모델이다. (02)3280-3781

◆천연향기 및 실내환경 전문기업 ‘에코미스트’가 오는 23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일산구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에코미스트는 천연향기 마케팅, 집진드기 및 미세먼지 제거, 새집증후군 제거를 주로 하는 사업아이템이다. 자동차용품 업체인 ‘불스원’의 자회사다. 소자본 무점포 사업이며 창업비용은 1000만원 선. (031)977-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