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임직원 40여 명이 충남 천안시 `희망의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사랑의 집짓기`는 알리안츠생명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난 2006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날 알리안츠생명 임직원들은 건물 외벽 마감, 단열재 설치 등 사랑의 집`을 지었고, 인근 농가 수리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나의 작은 손길 하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보금자리 마련에 보탬이 된다는 점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알리안츠생명은 임직원들의 기부를 장려하고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부금 모금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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