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신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주부 모니터`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20명 내외로 선발되는 주부 모니터들은 월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제품평가와 매장조사, 광고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게 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자녀가 있는 만28~47세의 전업 주부를 대상으로 하며 활동기간은 오는 7월부터 내년 2월까지입니다.





신청은 농심 홈페이지(www.nongshim.com)에서 가능합니다.





농심 관계자는 "까다로운 주부들의 입맛을 반영해야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만큼, 올해도 주부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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