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초특가 항공권, 단돈 6만 9천원으로 방콕 여행.. "아직 티켓 여유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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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 가운데, 아직 티켓 여유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아시아는 12일 오전 1시부터 계열사인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와 에어아시아 제스트 항공권의 판매를 개시했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다음 달 17일 취항을 앞두고 있으며 서울-방콕 편도 기준 최저가 6만 9,000원의 초특가 항공권으로 고객 잡기에 나선다.
에어아시아 제스트 역시 인천-세부, 칼리보, 마닐라 편도 항공권을 최저 8만 6,400원부터, 부산-칼리보 8만 1,400원 등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24일 새벽 1시부터 내달 2일까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모든 특가 요금은 제세금이 포함된 편도 요금이다.
12일 오후 3시 확인 결과 6월~7월 평일 출발 기준, 서울-방콕 항공권을 선택할 경우 최저가 6만 9,000원 티켓 여분이 충분히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8월 휴가 성수기의 경우는 최저가 티켓을 찾기 어려웠다.
에어아시아 최저가 티켓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어아시아, 나도 얼른 이용하고 싶다", "에어아시아, 상당히 저렴하다", "에어아시아, 시기가 조금 애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에어아시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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