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와 대림산업이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문을 연 e편한세상 광안비치 모델하우스에는 5월 9일(금) 개관 이후, 주말을 포함해 3일 동안 약 1만 5천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e편한세상 광안비치는 지하 2층~지상 26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A 96가구, ▲84㎡B 100가구, ▲84㎡C 100가구, ▲84㎡D 100가구 등 총 396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의 관광 명소인 광안리 해변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수변공원과 해변산책로가 단지 앞에 위치해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부산의 새로운 생활, 문화, 관광 중심지인 센텀시티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센텀시티의 모든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5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2순위, 15일 3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1일(수), 계약은 5월 26(월)~28일(수)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950만원대로 책정되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113-6번지, 진로비치아파트 2단지 옆에 설치되어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amhoapt21.co.kr)에서 볼 수 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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