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라이브 1577-1577 대리운전, 5월 가정의 달 맞아 특별 전시회 열어
[최광제 기자] 1577-1577 대리운전을 운영하는 코리아드라이브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추억 전시회 이벤트를 열어 화제다.

5월2일 코리아드라이브는 “직원들이 제출한 사진을 전시하는 추억 전시 이벤트를 오늘(2일)부터 9일까지 코리아드라이브 영등포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직원들이 제출한 가족 사진, 추억이 담긴 사진, 의미가 담긴 사진을 전시하는 행사로 가족들은 함께 관람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전시회 마지막 날인 9일에는 가정에서 필요한 전자제품을 상품으로 걸며 ‘가정의 달 이벤트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리아드라이브 1577-1577 대리운전, 5월 가정의 달 맞아 특별 전시회 열어
이에 대해 코리아드라이브 측은 “이번 특별 추억 전시회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마련된 행사”며 “전 직원이 어린 시절 사진을 찾아보거나 가족들과 새로운 사진촬영을 하는 등 훈훈한 과정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577-1577 대리운전 코리아드라이브의 특별 추억 전시회는 5월9일까지 코리아드라이브 영등포 본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코리아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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