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태블릿PC 판매량이 1300만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준 삼성전자 전무는 “태블릿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3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며 “갤럭시 노트 프로와 갤럭시 탭프로 등으로 하이엔드 제품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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