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씨티의 케이터링서비스, 분위기 있는 카페로 변신
[라이프팀]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중요한 미팅이나 외국 바이어의 방문일정이 갑자기 잡힐 때가 있다. 흔하게 자주 열리는 회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회의, 그러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하는 상황이 있다면 어떻게 분에 넘치지 않는 대접을 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자판기의 커피대접도 좋지만 방금 내려서 신선한 향이 그윽한 커피에 부담 없이 맛있는 식사까지 곁들이면 어떨까? 그리고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손님접대 보다는 회의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 더 이상 좋은 것이 없을 것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자바씨티의 케이터링서비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자바씨티에서는 전화 또는 사전 방문으로 주문을 하게 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원이 직접 배달하여 원두커피는 물론 식사준비까지 모두 세팅해준다.

자바씨티의 케이터링서비스에는 방금 내린 신선하고 맛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그밖에 커피가 식지 않도록 보온이 가능한 '셔틀'과 컵, 뚜껑, 재킷, 냅킨, 스티어, 우유, 설탕 등이 제공된다. 또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쿠키, 머핀, 베이글, 샌드위치, 브라우니, 호두바 등 맛있는 베이커리까지도 서비스가 가능하여 시간이 쫓기는 회의에 간단한 식사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는 파티장소, 행사장, 회의장은 물론 바쁜 생활 속에서 식사를 겸한 미팅이나 간단한 모임, 세미나에 적절한 서비스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자바씨티 매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자바씨티코리아는 이번에 자바씨티 커피는 10여 년간의 국내 커피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커피사업에서의 모든 거품을 뺀 핵심가치만으로 ‘신뢰와 상생의 가맹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한편 자바씨티 커피는 그동안 위탁경영시스템과 추천점포안내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시도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가맹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데다가 신규가맹점들에게도 안정된 수익을 창출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브랜드의 경쟁력이 강하고 성공창업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자바씨티의 가맹점이 되려면 본사에 문의하거나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가맹사업설명회에 참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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