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니탤벗 콘서트 수익금 기부 결정…"세월호 소식에 눈물 흘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니탤벗이 공연 수익금을 세월호 참사와 관련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만 여섯 살 나이로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2위에 올랐던 코니 탤벗의 콘서트가 오는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코니탤벗은 22일 서울 당주동 세븐프렌즈에서 열린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영국에서 세월호 소식을 듣고 아버지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전하며, “슬픈 시기에 한국에서 공연을 하게 돼 이것이 옳은 일인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니탤벗은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조금이나마 돕고 싶어서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수익금 기부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고 “한국은 나에게 특별한 곳이다. 항상 반갑게 환영을 해준다. 조금이나마 나의 공연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코니탤벗의 공연 수익금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니탤벗, 어린 나이에 마음도 예쁘다”, “코니탤벗의 노래에 많은 사람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코니탤벗, 공연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코니탤벗 트위터)


    임유진기자 yujin2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지만원 세월호 음모론 `일파만파`··"시체장사 한두번 당했나?" 망언
    ㆍ영화 `한공주` 조용한 돌풍··영화제 8관왕 `작품성 승부 통했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세월호 선장도 구원파 신도였다··`유병언` 구원파는 어떤 종교?
    ㆍ`조특법` 통과 임박...우리銀 매각 이목 집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유가 뛰자 팜유도 급등…반년來 최고치

      중동발(發) 국제 유가 쇼크로 과자, 라면, 빵 등 가공식품의 튀김유로 주로 쓰이는 팜유 가격이 2주 만에 10% 넘게 뛰었다. 고유가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바이오디젤의 원료이기도 한 팜유가 대체 에너지원으로 떠...

    2. 2

      1000만 산란계 살처분…달걀값 7000원선 육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산란계(알 낳는 닭) 살처분 규모가 1000만 마리에 육박하면서 달걀 수급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달걀 한 판 가격이 7000원에 근접한 가운데, 달걀을 생산하는 산란계 수가 지...

    3. 3

      레미콘 단가 협상 '역대급 견해차'

      레미콘 가격을 두고 건설업계와 레미콘업계의 입장 차이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건설 자재 담당자들은 공급가 인하를 요구하는 반면, 레미콘 제조사들은 유가 급등과 원가 상승을 이유로 인상을 주장하며 대립하고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