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모델로 활동 중인 LG생활건강 이자녹스와 촬영한 최근 화보가 화제다.



`이자녹스 X2D2`의 모델로 활동중인 한가인은 지난달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명불허전의 자태를 선보였다.

투명하리만큼 결점 없는 눈부신 피부와 특유의 미소로 단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으며, 완벽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완벽한 이목구비를 갖춘 미녀로 손꼽히는 한가인은 다양하고 생기 있는 표정 및 쇄골이 드러나는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건강한 피부미인의 상징이자 완벽한 품절녀의 이미지를 갖춘 한가인은 현대 여성들이 선망하는 대표적인 트렌드 아이콘"이라며 "영화, 드라마 등에서 보이는 프로다운 근성과 변함없는 외모에서 오는 건강함, 세련미가 이자녹스를 대표하는 모델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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