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운동연합, 반부패 심포지엄
바른사회운동연합(상임대표 신영무 전 대한변호사협회장·사진)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반부패 및 법치주의 확립’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창립식을 겸해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에서 김영란 전 대법관, 발라 레디 싱가포르 수석검사장, 이안 스콧 홍콩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