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충초, 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지원 나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약용작물 전문 생산기업 금충초는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제작지원에 나서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뒤바뀌면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는 상황에 놓인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이 작품은 방송 2회만에 수도권 시청률이 15.7%, 전국 가구 시청률이 13.0%을 기록했다.
금충초는 ‘왔다 장보리’ 제작 지원을 통해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과 효능, 효과를 드라마를 통해 홍보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충초 이재화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제작지원 방법을 통해 대한민국 신토불이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업 홍보대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지코디 홀딩스, (주)지코디, (주)라보스코리아의 계열 회사를 거느린 중견 기업 금충초는 약용작물과 신토불이 순수 국내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하늘이 준 놀라운 선물’이라는 이미지로 활발하게 제품 홍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고명환♥임지은 10월 결혼··"교회 오빠로 만나 속도 위반 아냐"
ㆍ`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파격 키스신··진짜 키스한 이유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85만엔 월세 추성훈 일본집 어디?··집앞 운하에 크루즈까지 있어?
ㆍ최수현 "금융 사고시 은행장도 엄벌"‥`최후통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뒤바뀌면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는 상황에 놓인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이 작품은 방송 2회만에 수도권 시청률이 15.7%, 전국 가구 시청률이 13.0%을 기록했다.
금충초는 ‘왔다 장보리’ 제작 지원을 통해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과 효능, 효과를 드라마를 통해 홍보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충초 이재화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제작지원 방법을 통해 대한민국 신토불이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업 홍보대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지코디 홀딩스, (주)지코디, (주)라보스코리아의 계열 회사를 거느린 중견 기업 금충초는 약용작물과 신토불이 순수 국내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하늘이 준 놀라운 선물’이라는 이미지로 활발하게 제품 홍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고명환♥임지은 10월 결혼··"교회 오빠로 만나 속도 위반 아냐"
ㆍ`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파격 키스신··진짜 키스한 이유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85만엔 월세 추성훈 일본집 어디?··집앞 운하에 크루즈까지 있어?
ㆍ최수현 "금융 사고시 은행장도 엄벌"‥`최후통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