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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의료관광 목적 중국인 관광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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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관광의 목적으로 쿠바를 찾는 중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신화통신은 쿠바 주재 중국 대사관의 통계를 인용해 작년 쿠바를 여행한 중국인 수는 2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18%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쿠바의 폐암이나 당뇨, 뇌졸중 등의 의료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알려졌다.
    중국인들은 작년부터 쿠바에서 은련카드를 이용해 은행이나 현금지급기에서 현금을 뽑을 수 있게 됐다.

    중국 정부는 2003년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쿠바에 단체 관광객 여행을 허용했다.

    한편 쿠바에 50년 넘게 경제 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는 미국 여행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 미국에 있는 아바나컨설팅그룹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3월까지 쿠바를 여행한 미국인은 17만3550명이다.

    이는 작년 한 해 쿠바를 여행한 영국인(14만9515명), 독일인(11만5984명) 프랑스인(9만6640명)인보다 많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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