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가 오는 25일 홍대 핵심 상권에 세계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면적 800㎡(240평)의 뉴발란스 플래그십 홍대점은 뉴발란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PPFE(PAST PRESENT FUTURE EVOLUTION) 컨셉의 인테리어로 설계됐습니다.



총 3층 규모로 1층은 미국과 영국생산의 리미티드 신발 중심인 프리미엄 존, 2층은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의 신발, 의류, 용품 등 상품으로 구성됩니다.





3층은 신개념 문화 체험 공간인 `NB컬쳐하우스`로 구성되는데, 고객이 러닝화를 착화하고 테스트 러닝을 해볼 수 있는 트레드밀과 뉴발란스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갤러리, 공연 공간 등이 마련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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