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화재` 6일 오전 4시 20분께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 옥녀봉 7부 능선에서 불이나 임야 1천700㎡를 태운 뒤 2시간 반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6대와 펌프차 2대 등 장비 15대, 소방인력 등 43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다행히 전날 내린 비로 불이 크게 번지지 않았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사내용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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