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수 류태형 임종혁 전문가와 모델 백민영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대박천국 2부 ; 양봉파이터스 - 주신의 탄생` 생방송 현장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백민영은 지난 2012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섹시폭탄주녀`로 출연해 180cm의 장신에 34-24-26의 몸매를 뽐냈었다. 또한 지난해 나바코리아 대회 WFF 비키니 모델 부문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대박천국 2부 ; 양봉파이터스 - 주신의 탄생`(연출 임성광 PD)은 와우넷(www.wownet.co.kr) 전문가인 류태형과 임종혁이 진행을 맡았으며, 이외에 출연한 전문가들의 대결로 구성된다. 전문가가 제시한 관심주를 MC가 검증하는 형식으로 시청자 종목 투표로 당일의 1위, 2위, 3위를 선정한다. 또한 레이싱모델이 각각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양봉걸`로 출연해, `쇼타임`도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10시 생방송.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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