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 유기농 막걸리 입력2014.04.02 20:54 수정2014.04.03 04: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남 강진군 소재 병영주조장(대표 김견식)이 2일부터 ‘만월’ 막걸리(사진) 시판에 들어갔다. 병영주조장은 그동안 전남도와 협약을 맺고 막걸리를 생산해왔는데 이번에 유기농 쌀막걸리에 ‘만월’이란 전남도 공동브랜드를 붙이고 판매에 나선 것이다. 57년 전통의 병영주조장은 2011년 전국 최초로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꾸찌뽕잎 뭐길래…10일 만에 100만개 팔렸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hy(옛 한국야쿠르트)가 기능성 건강음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hy는 신제품 ‘윌 작약’이 출시 열흘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했다고 ... 2 [단독] 포천 전투기 오폭 여파?…예비군 소총 훈련도 멈췄다 "탄알 일방 장전. 조정간 반자동. 사격 개시"지난 12일 서울 강남서초과학화예비군 훈련장 실내사격장. 훈련관 통제에 따라 사격을 개시한 예비군들은 지급받은 M16에 총알이 들지 않은 채 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예비... 3 '서천 묻지마 흉기살인' 피의자 신상공개…34세 이지현 충남 서천에서 일면식 없는 4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이지현(34)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충남경찰청은 지난 7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결정을 내렸다. 5일간의 유예기간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