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 조윤선 장관, 4억 줄었지만 45억으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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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위원
평균 재산은 16억4562만원
MB 때보다 8000만원 적어
평균 재산은 16억4562만원
MB 때보다 8000만원 적어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 조윤선 장관, 4억 줄었지만 45억으로 1위](https://img.hankyung.com/photo/201403/AA.8519792.1.jpg)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 조윤선 장관, 4억 줄었지만 45억으로 1위](https://img.hankyung.com/photo/201403/AA.8521489.1.jpg)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1억7999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현 부총리 본인이 보유한 서울 반포동 반포아파트(140.33㎡) 가격은 23억원으로 국무위원이 소유한 주택 중 가장 비쌌다. 배우자 재산으로 신고한 경기 성남시 정자동 파크뷰아파트(182.23㎡)가 10억4000만원으로 주택 2가구 가격만 33억4000만원에 달했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1억8926만원으로 국무위원 중 재산이 가장 적었다. 정 총리는 18억797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