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도전·혁신으로 미래 준비"…SKT, 조용한 창사 30주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규모 사내행사로 진행
    "도전·혁신으로 미래 준비"…SKT, 조용한 창사 30주년
    SK텔레콤이 27일 창사 30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최근 발생한 통신 장애와 곧 시작될 영업정지를 의식해 창립기념식을 소규모 사내행사로 치렀다.

    SK텔레콤은 이날 서울 을지로 본사 4층 수펙스홀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약 40분간 직원들의 30주년 결의를 다지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하성민 사장(사진)은 직접 10여분의 프레젠테이션에 나서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 30년을 준비하자”며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발전과 동반 성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 사장은 “스마트 ICT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는 얘기도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일 오후 6시부터 발생한 통신 장애와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되는 45일간의 영업정지 등을 고려해 1500명에 달하는 본사 임직원 가운데 일부만 참석했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독] 큐로셀, 국산 1호 CAR-T ‘림카토’ 드디어 허가나나…4월 2일 중앙약심 열린다

      국산 1호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탄생이 임박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규 유전자치료제 관련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오는 4월 2일 열 예정이라고 30일 공지했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신규 유전자치...

    2. 2

      삼천당제약, 먹는 비만약 제네릭 美 라이선스 계약 체결

      삼천당제약이 먹는 당뇨약과 먹는 비만 치료제 제네릭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삼천당제약은 30일 공시를 통해 ‘리벨서스’ 제네릭과 ‘위고비’ 먹는약...

    3. 3

      K바이오 영업익, 지난해 첫 5조원 돌파…성장의 변곡점 만들었다

      국내 상장 바이오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 합계가 사상 처음으로 5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기록적 호황기였던 2021년을 10% 가까이 웃도는 수치다. 전문가들은 "K바이오가 그동안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기술력을 갈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