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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타 조재윤 알고보니 매박상단 수령? 누리꾼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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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황후` 조재윤의 정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원나라의 상권을 장악한 매박상단의 수령이 다시 한 번 등장했다.





    가면을 쓴 매박상단 수령은 연비수(유인영 분)을 잡아들여 "연경지부가 무너졌는데 어찌 너만 살아 있느냐"고 추궁했다.





    매박상단을 갖기 위해 기승냥(하지원 분)과 손을 잡은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 분)를 비호하다 그리됐다"며 "이제부터 황궁 안에 매박 상단 물품이 들어갈 것이다. 또한 백안(김영호 분)의 신임을 얻었으니 상단을 건드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믿어 달라"고 변명했다.





    수령은 "한 번만 더 기회를 주겠다. 복종하라"고 경고하며 연비수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 매박상단은 그동안 원나라와 고려에 가짜 교초(원나라의 화폐)를 만들어 유통시키고, 상권을 쥐락펴락하며 연고 없는 사람들을 잡아 노예로 팔아버리는 등 악행을 일삼아 온 집단이다.





    이날 연비수(유인영 분)를 만난 매박상단의 수령은 말을 하지도 않고 의사소통을 글로 대신하는 등 철저히 자신을 숨기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증폭시킨 가운데 수령이 황제 타환(지창욱 분)의 오른 팔인 환관 골타(조재윤 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붙잡혀 황궁으로 끌려온 매박상단 부하가 타환, 황태후(김서형 분), 독만(이원종 분), 승냥, 골타가 서 있는 곳을 바라보다 흠칫 놀라는 장면이 그려져, 더욱 큰 의심을 사고 있다.





    앞서 24일 방송된 기황후 41회에서는 골타는 타환에게 자리를 비웠다는 이유로 핀잔을 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골타는 타환에게 "연로하신 어머니께서 몸이 아프셔서 늦었다"고 변명했다. 또한 그는 타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평소와 다른 날카로운 눈빛을 선보여 무언가 감추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현재 시청자들은 골타의 수상한 행동을 언급하며 매박상단 수령이 골타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박상단 뜻 이런 거였어? 근데 골타 정체가 뭘까?" "매박상단 뜻에 답이 있다? 수령 골타가 맞는 듯" "매박상단 뜻 알고보니 나쁜 집단이네 수령은 타환의 오른 팔 내시 골타 조재윤이 맞아! 갈수록 더 수상해" "매박상단 수령 골타 조재윤 순둥이 내시인 줄 알았더니만 큰 걸 속이고 있네" "매박상단 수령 골타가 타환 뒷바라지 하느라 바쁠텐데 가능해?" "매박상단 수령 골타라면 대박 반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기황후` 방송 캡쳐)


    현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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