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장동혁, 박기웅-최우식과 인증샷 ‘가족같은 돈독함’

[박슬기 인턴기자] ‘심장이 뛴다’ 장동혁이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3월26일 장동혁이 SBS ‘심장이 뛴다’에 같이 출연하는 멤버 박기웅과 최우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혁은 멤버들과 옹기종기 모여 다정한 포즈가 담겨 있다. 특히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으로 유쾌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달 해 주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심장이 뛴다’ 팀은 약 7개월 간 동고동락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쌓아 왔다. 때로는 가족 같은 유대감을, 때로는 환상의 호흡을 바탕으로 긴급 상황에 재빠르게 대처해 나날이 돈독해져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해 주고 있다.

특히 장동혁은 고된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어 주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소방관으로 충동 했을 때는 그 누구보다 진지한 자세로 프로 소방관 못지않은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언제나 진심을 다해 가슴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는 장동혁의 모습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SBS ‘심장이 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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