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김효주, 열린의사회 홍보대사 입력2014.03.25 21:08 수정2014.03.26 03:5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3 시즌 신인왕인 김효주(19·롯데·사진)가 25일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997년 창설된 열린의사회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총 3000여명이 소속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의료봉사단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남, 올해 벼 재배 7007㏊ 줄인다 경상남도가 쌀 공급 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7007㏊ 감축을 목표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 목표 면적 7007㏊는 지난해 경상남도 벼 재배면적 6만2479㏊의 11% 수준이다.도는 중·... 2 [속보] 국방부, 러 국방무관 초치…KADIZ 무단 진입 항의 [속보] 국방부, 러 국방무관 초치…KADIZ 무단 진입 항의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3 [속보] 경찰, 헌재 정문 앞 1인 시위자들 추가 강제해산 [속보] 경찰, 헌재 정문 앞 1인 시위자들 추가 강제해산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