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E1에 대해 "풍부한 자산가치와 실적 회복에 따른 저평가 매력 부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박승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E1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4,400억원인데, E1의 연결기준 유형자산이 약 1조원, 자본총계가 약 1조3천억원에 달해 올해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는 0.4배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또, 자회사 LS네트웍스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3,500억원이며 LS용산타워(장부가 약 5천억원) 등 우량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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