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제특허건수 13위‥한국 4년 연속 5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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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국제특허출원 기업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발표한 ‘2013년 잠정 출원통계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해 1천193건의 특허를 출원해 전년 16위에서 13위로 올랐습니다.
이어 LG전자가 1천170건으로 15위, LG화학이 449건으로 34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2천881건을 출원한 파나소닉이 차지했고 2년 연속 1위를 지켰던 중국의 ZTE는 2위로 물러났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국제특허출원 건수는 1만2천386건으로 전체(20만5천300건)의 6.0%를 점유하며 4년 연속 세계 5위를 유지했습니다.
국가 순위 1위는 5만7천239건을 출원한 미국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4만3천918건의 일본, 3위는 중국으로 2만1천516건을 기록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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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2천881건을 출원한 파나소닉이 차지했고 2년 연속 1위를 지켰던 중국의 ZTE는 2위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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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순위 1위는 5만7천239건을 출원한 미국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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