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신유빈
탁구 신동 신유빈 양이 뛰어난 탁구 실력을 뽐냈다.

신유빈 양은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외계인 특집'에서 외계인으로 분장한 멤버들과 탁구 대결을 벌이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무한도전' 외계인들과 맞설 지구인 대표 신유빈 양. 그녀는 장래희망에 대해 "올림픽 금메달"라고 다부진 꿈을 드러냈다. 이날 멤버들은 3배 이상의 면적 차이가 있는 탁구대에서 신유빈 양과 탁구 대결을 벌였다.

신유빈 9세의 나이지만, 국가대표 상비군 지구 특공대로 뛰어난 탁구 실력을 뽐냈다.

'무한도전' 지구인 대표 신유빈 양 탁구 실력에 지구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신유빈, 깜찍한 탁구 신동" "무한도전 신유빈, 정말 귀엽다" "무한도전 신유빈, 탁구 실력 최고" "무한도전 신유빈, 올림픽에서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