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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무더기 주총‥불황속 CEO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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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국내 110여개 주요기업들이 정기주주총회를 여는 가운데 국내 증권사 일부도 일제히 주총을 열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이사선임과 배당 등의 안건 처리였는데요.



    신동호 기자가 증권업계 주총 이슈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기자>



    증권업계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연 증권사는 모두 12곳.



    올해 증권업계 주총의 최대 이슈는 대표이사들의 연임과 선임이었습니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과 서태환 하이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해 6개 증권사 사장이 일찌감치 연임을 확정했고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대표들도 연임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증권사 대부분이 결산월을 3월에서 12월로 바꾼 영향으로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이사들이 많지만 안전노선을 택하는 등 대표이사 물갈이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표이사 거취문제 뿐만 아니라 신규로 선임되는 사외이사 이슈도 주목받았습니다.



    올해는 사외이사들의 출신이 학계와 정부관료 등으로 다양해졌습니다.



    김성진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삼성증권으로 가는가 하면 김상남 전 노동부 차관이 현대증권 사외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업계에서는 특히 동양증권 주주총회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동양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1500억원 규모의 유안타증권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는 등 매각 관련 안건을 처리했기때문입니다.



    또 지난해 증권사들의 실적이 크게 악화되면서 배당이 전년 대비 크게 줄었습니다.



    삼성증권의 배당총액 감소폭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등 대부분이 증권사들의 배당총액이 2012년보다 절반가량 줄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증권업계 주총이슈가 사외이사 일부를 바꾸는 것 외에는 정관 변경 등의 이슈도 없었다며 회계기간이 짧았던데다 대부분의 증권업황이 안 좋았던 만큼 무난하게 주총이 지나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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