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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실종기 7일째 '무소식'…인도양으로 수색 초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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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실종 사건이 14일 일주일째에 접어들었지만 흔적조차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에 수색 초점도 예정 항로와는 다른 방향인 인도향으로 전환됐다.

    실종기 수색을 돕기 위해 남중국해 태국만에 파견된 미국 구축함 '키드'는 말라카 해협을 거쳐 인도양으로 향하고 있다고 AFP 통신 등이 익명의 미국 해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해군의 대잠초계기 P-3 오라이언은 이미 인도양에서 수색을 지원하고 있고 또다른 대잠초계기 P-8 포세이돈도 이곳으로 이동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결정적이지는 않지만 새로운 정보에 근거해 인도양에서 추가적인 수색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교통부 장관은 실종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진 뒤 몇시간 동안 비행을 계속했을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가능성이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수색 범위를 인도양의 안다만해로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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