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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아시아나, 민간기업 최초 베트남 `우호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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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전 세계 민간기업 최초로 베트남 최고 훈장인 `우호훈장`을 받았습니다.

    금호아시아나는 12일(수) 오후 5시(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쯔엉 떤 상(Truong Tan Sang) 베트남 국가주석으로부터 외국인 대상 국가 최고훈장인 `우호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우호훈장은 베트남과의 우호증진 및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최고 훈장으로 하토야마 유키오 前 일본수상, 샘 누조마(Sam Nujoma) 나미비아 초대대통령 등이 받은 바 있습니다.

    금호아시아나는 전 세계 민간기업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전례 없이 쯔엉 떤 상 국가주석이 박삼구 회장에게 직접 훈장을 수여했을 뿐만 아니라 만찬까지 초대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훈장 수훈은 금호아시아나가 베트남에 약 5억 달러(USD) 투자와 약 6천500명의 일자리 창출 등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고, 베트남 장학문화재단 설립, 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 경제, 사회, 문화,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선구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뤄졌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그 동안 한국의 다른 어떤 기업보다 베트남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왔으며, 베트남 내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3년 국내 최초로 호찌민(현재 주 14회)에 취항한 이래 하노이(주 11회), 다낭(주 2회) 노선을 운영하며 양국간 인적, 물적 교류 증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작년 5월에는 베트남 다낭 근처에 있는 호이안을 비롯한 중부지역 유네스코 세계문화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41개를 설치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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