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는 14일까지 강남역 및 판교역 대합실에서 알파돔시티자산관리와 공동으로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한 행사를 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성남시 장애아동 의료비로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