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힐러리 진영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 증폭…WP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민주당 차기 대선후보로 꼽히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진영이 2008년 대선 경선 당시 불법 선거자금을 수수한 의혹을 뒷받침하는 진술이 법원 문서를 통해 공개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업가 제프리 톰슨은 2008년 2월께 클린턴 선거운동본부의 요청으로 스트리트팀이라는 유세단체 운영비로 60만8750달러(약 6억4900만원)를 냈다고 연방 검찰에 진술했다.

    앞서 WP는 지난해 9월 이 스트리트팀이 지원 금액이나 활동 현황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된 적이 없는 불법 유세 활동을 벌인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WP가 공개한 법원 문서에서 한 자문위원은 '개인 A'로만 언급되지만 WP는 수사 소식통을 인용해 이 사람이 힐러리의 핵심 참모였던 민욘 무어라고 보도했다.

    무어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고위 참모이기도 했던 공보 전문가로 2016년 차기 대선 때 힐러리 선거캠프에 합류할 것이 유력시 돼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시장 흔들림 제한적…석유 가격 하락 전망” [HK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우리는 이란 지도부를 두 번이나 무너뜨렸다”고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있는 제약회사 서모피셔 사이언티픽을 방문한 자...

    2. 2

      '김치가 중국 반찬이라니'…대만 호텔 갔다가 '화들짝'

      대만 곳곳에서 김치를 중국 반찬이나 중국식 채소 절임인 '파오차이'로 표기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만 여행객들이 제보를 많이 ...

    3. 3

      [속보] 美 "한중일 등 16개 경제주체에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중일을 포함한 16개 경제주체를 상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사전 절차인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미 무역대표부(USTR)는 11일(현지시간) 연방관보를 통해 이같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