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녹십자, 독감백신 4월까지 중남미국가에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녹십자가 올해 초 국제 의약품 입찰에서 수주한 독감백신을 4월까지 콜롬비아, 페루, 과테말라, 니카라과, 파라과이 등 중남미 국가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 범미보건기구(PAHO)의 2014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2천300만 달러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습니다.



    중남미 국가로 수출되는 독감 백신의 규모는 녹십자의 의약품 수출 사상 최대 금액이며 지난해 녹십자의 독감백신 연간 수출액에 육박합니다.



    녹십자는 "WHO 독감백신 입찰자격은 전 세계에서 녹십자를 비롯해 단 4곳만이 확보하고 있고, 아시아에서는 녹십자가 유일하다"며 "조만간 PAHO의 북반구 독감백신 입찰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H5N1)의 임상시험을 올해 안에 완료하고 4가지 독감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독감백신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등 독감백신 개발 역량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주 운석 진위 논란··"진짜일 경우 가치는 수십억원?"
    ㆍ함익병 발언논란 `일파만파`··들끓는 여론 "병원 홈피 접속 불가"
    ㆍ이보영 결혼사진 공개, 부러움+질투 유발 완벽 화보 `대박`
    ㆍ김준경 KDI 원장 "올해 성장률 3.7%"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中서 기회 찾는 韓 기업…'이혁준호' 중국한국상회 출항 [차이나 워치]

      27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쿤룬호텔. 이날 호텔 연회장 인근에선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의 중국한국상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박수였다.현장에 참석한 한 한국 기업 대표는 ...

    2. 2

      현대차, 새만금에 '로봇 파운드리' 구축…"7만명 고용창출 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3. 3

      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수소 혁신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