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 생산 전문업체인 가희가 지난해 당기순익 4천946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습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07억8천여만원으로 전년대비 7.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8억9천여만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가희는 "국제원자재와 환율안정으로 매출 원가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주 운석 진위 논란··"진짜일 경우 가치는 수십억원?"
ㆍ함익병 발언논란 `일파만파`··들끓는 여론 "병원 홈피 접속 불가"
ㆍ이보영 결혼사진 공개, 부러움+질투 유발 완벽 화보 `대박`
ㆍ김준경 KDI 원장 "올해 성장률 3.7%"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