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이번주 증시, 오를까…의협, 오늘 집단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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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2009년 3월9일 바닥을 친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온 지 6년째로 접어드는 주다. 지난 5년간의 대세상승장이 지속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80선에 바짝 다가선 코스피도 어떻게 움직일지 주목된다.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오늘(10일) 오전부터 하루 동안 집단휴진에 들어갔다. 의사들의 대규모 집단휴진은 지난 2000년 의약분업사태 이후 14년 만의 일이다.
한국경제신문과 글로벌리서치가 지난 8일 충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윤진식 새누리당 의원과 이시종 충북지사(야권 통합신당 후보로 출마 가정)가 충북지사 양자 가상 대결 여론조사에서 각각 42.4%, 45.9%의 지지율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뉴욕 증시, 2월 소매판매·물가지수 발표
지난주에는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특히 지난 7일 발표된 미국의 2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웃돌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는 2주 연속, 나스닥지수는 5주 연속 올랐다.
이번주에는 경제지표들이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우크라이나 사태 외에는 특별히 관심을 가질 만한 이슈가 없기 때문이다. 일부 소매업체 외에는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지 않다. 이번주 나오는 주요 경제지표로는 2월 소매판매와 수입물가, 1월 기업재고(13일), 생산자물가, 소비자심리지수(14일) 등이 있다.
◆ 의사협회 10일 집단휴진…진료 차질 불가피
의사협회는 "정부가 강행하려는 원격의료와 의료영리화 정책에 반대하고 더이상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제도를 방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휴진 배경을 밝혔다.
이번 집단휴진은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진료인력을 제외하고 주로 동네 개원의들이 운영하는 동네 의원과 대학병원 등 수련병원에 근무하는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삼성·현대차 등 10대재벌도 수익성 '곤두박질'
10일 재벌닷컴이 자산 규모 상위 10대 그룹 소속 84개 상장사(금융 계열 제외)의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95조3000억원과 48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3%, 2.5% 늘었다.
그러나 수익성지표인 영업이익률은 SK와 LG를 제외한 삼성, 현대차, 롯데, 포스코, 현대중공업, GS, 한진, 한화 등 8대 그룹 모두 일제히 악화했다.
◆ 이상기후·정정불안에 국제 곡물가 급반등
한동안 하락세를 보인 국제 곡물가격이 올해 들어 주요 생산국들의 이상기후와 정정불안으로 급반등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골드만삭스가 산출하는 농산물 가격 지수인 'S&P GSCI 농산물 지수'는 지난 6일 399.9256으로 올해 들어 103.75포인트(13.7%) 치솟았다. 소맥(밀), 옥수수, 대두, 커피, 원당 등 대부분 농산물 가격이 오른 데 따른 것이다.
◆ 충북지사 후보 가상대결…이시종 45.9% > 윤진식 42.4%
윤진식 새누리당 의원과 이시종 충북지사(야권 통합신당 후보로 출마 가정)가 충북지사 양자 가상 대결 여론조사에서 각각 42.4%, 45.9%의 지지율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가 지난 8일 충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 임의 전화걸기(ARS/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신뢰 수준 95%에서 ±3.1%다.
◆ 자동차 파노라마선루프 '산산조각' 위험…국토부 '결함' 잠정결론
국내 '파노라마 선루프' 차량 약 65만대 전체에 지붕의 강화유리가 충격으로 완전히 깨질 수 있는 구조적 제작결함이 있다고 국토교통부가 잠정 결론을 내렸다. 파노라마 선루프는 일반 선루프와 달리 차량 지붕 전체를 강화유리로 덮는 형태를 말한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들어온 파노라마 선루프 파손 신고는 33건에 이른다. 주행 중 선루프가 말 그대로 와장창 깨져 조각이 차 안으로 쏟아졌다는 아찔한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한경닷컴 변관열 산업경제팀장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오늘(10일) 오전부터 하루 동안 집단휴진에 들어갔다. 의사들의 대규모 집단휴진은 지난 2000년 의약분업사태 이후 14년 만의 일이다.
한국경제신문과 글로벌리서치가 지난 8일 충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윤진식 새누리당 의원과 이시종 충북지사(야권 통합신당 후보로 출마 가정)가 충북지사 양자 가상 대결 여론조사에서 각각 42.4%, 45.9%의 지지율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뉴욕 증시, 2월 소매판매·물가지수 발표
지난주에는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특히 지난 7일 발표된 미국의 2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웃돌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는 2주 연속, 나스닥지수는 5주 연속 올랐다.
이번주에는 경제지표들이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우크라이나 사태 외에는 특별히 관심을 가질 만한 이슈가 없기 때문이다. 일부 소매업체 외에는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지 않다. 이번주 나오는 주요 경제지표로는 2월 소매판매와 수입물가, 1월 기업재고(13일), 생산자물가, 소비자심리지수(14일) 등이 있다.
◆ 의사협회 10일 집단휴진…진료 차질 불가피
의사협회는 "정부가 강행하려는 원격의료와 의료영리화 정책에 반대하고 더이상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제도를 방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휴진 배경을 밝혔다.
이번 집단휴진은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진료인력을 제외하고 주로 동네 개원의들이 운영하는 동네 의원과 대학병원 등 수련병원에 근무하는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삼성·현대차 등 10대재벌도 수익성 '곤두박질'
10일 재벌닷컴이 자산 규모 상위 10대 그룹 소속 84개 상장사(금융 계열 제외)의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95조3000억원과 48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3%, 2.5% 늘었다.
그러나 수익성지표인 영업이익률은 SK와 LG를 제외한 삼성, 현대차, 롯데, 포스코, 현대중공업, GS, 한진, 한화 등 8대 그룹 모두 일제히 악화했다.
◆ 이상기후·정정불안에 국제 곡물가 급반등
한동안 하락세를 보인 국제 곡물가격이 올해 들어 주요 생산국들의 이상기후와 정정불안으로 급반등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골드만삭스가 산출하는 농산물 가격 지수인 'S&P GSCI 농산물 지수'는 지난 6일 399.9256으로 올해 들어 103.75포인트(13.7%) 치솟았다. 소맥(밀), 옥수수, 대두, 커피, 원당 등 대부분 농산물 가격이 오른 데 따른 것이다.
◆ 충북지사 후보 가상대결…이시종 45.9% > 윤진식 42.4%
윤진식 새누리당 의원과 이시종 충북지사(야권 통합신당 후보로 출마 가정)가 충북지사 양자 가상 대결 여론조사에서 각각 42.4%, 45.9%의 지지율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가 지난 8일 충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 임의 전화걸기(ARS/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신뢰 수준 95%에서 ±3.1%다.
◆ 자동차 파노라마선루프 '산산조각' 위험…국토부 '결함' 잠정결론
국내 '파노라마 선루프' 차량 약 65만대 전체에 지붕의 강화유리가 충격으로 완전히 깨질 수 있는 구조적 제작결함이 있다고 국토교통부가 잠정 결론을 내렸다. 파노라마 선루프는 일반 선루프와 달리 차량 지붕 전체를 강화유리로 덮는 형태를 말한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들어온 파노라마 선루프 파손 신고는 33건에 이른다. 주행 중 선루프가 말 그대로 와장창 깨져 조각이 차 안으로 쏟아졌다는 아찔한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한경닷컴 변관열 산업경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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