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출신 가수 김소정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김소정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축가 부르러 KTX타고 광주로! 축가 부를 땐 뭔가 뿌듯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열심히 축하해 드리고 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정은 편안한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열차 안에서 깜찍한 표정과 함께 굴욕없는 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정 셀카 귀여워" "김소정 셀카 잘 다녀오세요" "김소정 셀카 축가부르러 가는구나 파이팅" "김소정 셀카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 "김소정 셀카 축가라니 누군지 몰라도 부럽다" "김소정 셀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소정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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