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러, 크림 손 떼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러, 크림 손 떼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앞에 모여든 시위대가 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 편입 시도에 반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크림자치공화국 의회는 이날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귀속시키기로 결의했다.

    워싱턴DC신화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동맹국 향해 "호르무즈 가서 석유 직접 확보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국에 도움을 주지 않는 유럽 동맹을 향해 "호르무즈로 가서 석유를 그냥 가져가라"며 불편한 심기를 거듭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호르무즈 해협 때문에 항공유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모든 국가들, 가령 이란 (지도부) 참수에 참여하길 거부했던 영국 같은 나라들에 제안을 하나 하겠다"고 했다. 그는 "첫째, 미국에서 사 가라. 우리에게는 충분히 많다. 둘째, 뒤늦은 용기라도 내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라. 그리고 그것(석유)을 가져가라"라고 밝혔다. 이어 "당신들은 스스로 싸우는 법을 배우기 시작해야 한다"면서 "당신들이 우리를 위해 그곳에 있지 않았듯이, 미국도 더 이상 당신들을 돕기 위해 그곳에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사실상 초토화됐고, 어려운 부분은 끝났다. 가서 당신들의 석유를 직접 확보하라"라고 덧붙였다. 8분 뒤 올린 별도의 게시물에서는 프랑스를 콕 집어 비난했다. 그는 "프랑스라는 나라는 군수 물자를 실은 채 이스라엘로 향하는 비행기들이 프랑스 영토 위로 날아가는 걸 허용하지 않으려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프랑스는 매우 성공적으로 제거된 '이란의 도살자'와 관련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라면서 "미국은 이를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에는 이란 지도부 제거 작전에 가담하지 않은 점을, 프랑스에는 영공 활용을 불허한 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

    2. 2

      美 국방 "향후 며칠이 결정적…이란 합의 안 하면 더 세게 타격"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향후 며칠이 결정적"이라면서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더 강도 높은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31일(현지시간) 헤그세스 장관은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함께 대이란 전쟁 전황 브리핑에서 "이란도 자신들이 군사적으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걸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헤그세스 장관은 당초 4~6주로 설정했던 이란과의 전쟁 기간에 대해 "4주, 6주, 8주, 또는 (다른) 어떤 숫자일 수도 있다"면서 "목표 달성을 위해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겠다"고 말했다.이란으로의 미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택지에서 배제하지 않았다"면서도 "필요하면 실행할 수 있고, 또는 전혀 사용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속보] 美 국방, 이란전쟁 기간 "6주, 8주 또는 어떤 수치도 가능"

      [속보] 美 국방, 이란전쟁 기간 "6주, 8주 또는 어떤 수치도 가능"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