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주얼리 브랜드 뮈샤, 풍성한 이벤트 안고 특별 초대전 및 화이트 데이 이벤트 진행

입력2014.03.07 12:16 수정2014.03.07 12:16

[패션팀] 2014 웨딩 시즌을 맞아 명품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뮈샤에서 특별 초대전 및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8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 3층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웨덱스 박람회 초대전에는 100% 모든 상담 고객에게 고가의 다이아몬드 스노우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또한 가계약 후 청담동 뮈샤 본사 사옥을 방문할 시, 다양한 혜택을 통해 예비 신랑 신부에게 행복한 예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예비 신랑신부들의 큰 관심이 기대되는 이벤트는 명품 디자이너 뮈샤 대표 김정주 디자이너의 왕관과 티아라 대여 행사다. 김정주 디자이너는 이미 국내 많은 스타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로서 4년 연속 미스코리아 왕관 디자이너로서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며 구입 문의까지 쇄도한 바 있다.

김정주 대표의 티아라는 대여료만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고가의 작품으로 일생일대 단 한 번인 결혼식에서 착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인기리에 종방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나오는 모든 왕관은 뮈샤의 작품들이며 주인공 이연희가 최종 본선에서 착용한 작품까지 모두 담당했다. 과거 이효리, 김태희, 김남주 등 국내 톱스타들은 이미 한 번씩 착용해 본 뮈샤의 명품 티아라를 예비 신부들에게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뮈샤는 올해 오픈한 라뮈샤(LAMUCHA) 몰에서 진행되는 화이트 데이 이벤트로 ‘사랑 이야기’와 ‘Pink love white day’ 커플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뮈샤의 세컨 브랜드 모던&럭셔리 라뮈샤는 홍콩 명품 쇼핑 타운 피크갤러리아에 오픈과 함께 국내에서는 온라인 몰을 오픈했다. 그동안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믿고 착용해 온 김정주 디자이너의 주얼리 브랜드가 더 가까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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