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가 오는 13일부터 엽엉정지에 들어갑니다.



미래부가 오늘(7일) 발표하는 영업정지안에 따르면 통신3사는 13일부터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등을 할 수 없게됩니다.



미래부는 사업정지 처분에 대해 통신3사에 일주일의 유예기간을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영업정지를 먼저 받게 될 통신사는 오전중으로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업정지 기간은 45일 이상으로 통신사별로 적용 시기에 차등을 둘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연아 열애‥김원중 아버지, 굉장한 재력가? "지나친 관심 자제했으면"
ㆍ`피겨 여왕` 김연아 마음 사로잡은 김원중 과거 모습 보니.. `반전!`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짝 여자 출연자 카톡 무슨 내용이었나…"다같이 있는데 나 표정 관리 안되고" 어떤 게 진실이야?
ㆍM&A시장 3년내 70조원 규모로 확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