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취업자 1위는 전문직, 2위는 사무직이 차지했다.



통계청은 3일 지난해 취업자 2506만6천면 가운데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가 496만6000명으로 19.8%에 달했다고 밝혔다.



의사와 변호사, 교수, 연구원, 가수, 탤런트, 운동선수, 사회복지사 등 전문지식과 경험이 요구되는 직업군이 취업자 가운데 가장 많았던 셈이다.



이어 사무 종사자가 16.8%(421만8000명)로 뒤를 이었고 단순노무 종사자 12.9%(322만7000명) 판매 종사자 12.1%(303만2000명),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2.0%(299만8000명) 등의 순이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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