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協 부회장에 박삼구·류진 회장 입력2014.02.28 21:19 수정2014.03.01 02:3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메세나협회는 2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왼쪽)과 류진 풍산그룹 회장(오른쪽)을 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 회의 부산시는 지난달 28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공공분야 및 민간 건설사업 물량 확대, 부산시 역점 추진 사업의 지역 업체 참여 지원,... 2 대구 중구, 역사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근대골목 일원과 ‘김광석다시그리기길’에서 릴레이 체험존을 운영한다. 중구의 대표적인 골목투어 코스이자 관광 거점이다. 25종의 역사... 3 경남 '태국 산업기계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도내 기계류 관련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태국 산업기계전시회’ 참가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태국 산업기계전시회는 2007년부터 매년 열린 태국 대표 소재부품 산업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