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시설관리공단이 3월 1일(토)부터 옛 물길을 되살린 중학천물길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디지털 캔버스를 가동하는 등 청계천 봄맞이를 시작한다.



또 4월 1일부터는 청계광장 분수와 삼각동천 워터스크린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동파예방을 위해 가동을 중지했던 중학천물길은 지난해보다 15일 일찍 가동을 시작한다.



중학천물길은 오전8시부터 밤9시까지, 디지털캔버스는 19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된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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