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윤아, 효연이 벤에서 찍은 영상이 화제다.



지난 27일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제시카와 윤아, 효연이 밴 안에서 춤추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 사람이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등 즐거워 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이 동시에 목을 돌리는 칼군무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 실내등을 껐다 컸다 클럽 분위기를 연출하며 장난을 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밴 영상, 카메라 앞의 본능이네~" "소녀시대 밴 영상, 즐겁게 춤추는 카메라 앞의 본능" "소녀시대 밴 영상, 보고 있으니 카메라 앞의 본능이 살아나네~", "밴에서도 춤추는 카메라 앞의 본능을 어떻게 말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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