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운용, 멀티롱숏 채권혼합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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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자산운용은 절대수익추구 목적의 `플러스 멀티롱숏 증권투자신탁 1호(채권혼합)`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플러스자산운용은 10년 이상의 절대수익추구형 펀드 운용 노하우를 이번 `멀티롱숏 1호`의 출시의 근간으로 삼았다.
`플러스 멀티롱숏 1호` 펀드는 최근 국내투자자들의 투자성향이 중위험·중수익으로 변화함에 따라 이와 같은 투자성향에 부합할 수 있도록 채권금리+알파의 수익을 목표로해 운용될 계획이다.
박승철 운용본부장은 "과거 절대수익추구형 펀드들이 장기 안정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이유가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수익달성을 위해 무리한 운용전략을 상시적으로 실행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출시 펀드는 운용 전략별로 수익획득 기회라고 판단하는 경우에만 진입해 안정적인 수익을 조금씩 누적해 나아가는 방식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멀티롱숏 1호는 펀드 자산의 60% 이상을 채권 등의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30% 미만으로 국내주식 롱숏전략으로 운용한다.
또, 이벤트 드리븐, 공모주 투자 등의 기타 전략을 통해 추가 수익을 노린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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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자산운용은 10년 이상의 절대수익추구형 펀드 운용 노하우를 이번 `멀티롱숏 1호`의 출시의 근간으로 삼았다.
`플러스 멀티롱숏 1호` 펀드는 최근 국내투자자들의 투자성향이 중위험·중수익으로 변화함에 따라 이와 같은 투자성향에 부합할 수 있도록 채권금리+알파의 수익을 목표로해 운용될 계획이다.
박승철 운용본부장은 "과거 절대수익추구형 펀드들이 장기 안정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이유가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수익달성을 위해 무리한 운용전략을 상시적으로 실행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출시 펀드는 운용 전략별로 수익획득 기회라고 판단하는 경우에만 진입해 안정적인 수익을 조금씩 누적해 나아가는 방식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멀티롱숏 1호는 펀드 자산의 60% 이상을 채권 등의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30% 미만으로 국내주식 롱숏전략으로 운용한다.
또, 이벤트 드리븐, 공모주 투자 등의 기타 전략을 통해 추가 수익을 노린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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