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새펀드]'플러스 멀티롱숏' 펀드…채권수익률 플러스 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플러스자산운용(대표이사 박찬흥)은 절대수익추구 목적의 '플러스 멀티롱숏 증권투자신탁 1호(채권혼합)'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플러스자산운용은 10년 이상의 절대수익추구형 펀드 운용 노하우를 이번 '멀티롱숏 1호'의 출시의 근간으로 삼았다.

    '플러스 멀티롱숏 1호' 펀드는 최근 국내투자자들의 투자성향이 중위험•중수익으로 변화함에 따라 이와 같은 투자성향에 부합할 수 있도록 채권금리+알파의 수익을 목표로 하여 운용될 계획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주식형 펀드가 주가하락의 위험에 노출되었던 취약점을 억제하여 안정적인 운용성과 획득을 운용의 최우선 방침으로 했다.

    박승철 플러스자산운용 운용본부장은 "과거 절대수익추구형 펀드들이 장기 안정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이유가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수익달성을 위하여 무리한 운용전략을 상시적으로 실행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출시 펀드는 운용 전략별로 수익획득 기회라고 판단하는 경우에만 진입해 안정적인 수익을 조금씩 누적해 나아가는 방식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멀티롱숏 1호는 펀드 자산의 60% 이상을 채권 등의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30% 미만으로 국내주식 롱숏전략으로 운용한다. 또한, 이벤트 드리븐, 공모주 투자 등의 기타 전략을 통해 추가 수익을 획득하고자 한다.

    '플러스 멀티롱숏 1호' 펀드는 하나대투증권, BS투자증권 전 지점 등을 통해서 가입이 가능하다.

    플러스 멀티롱숏 1호펀드는 납입금액의 선취판매수수료 0.5%의 A클래스, 0.25% 선취판매수수료의 A-e클래스(인터넷가입고객),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C클래스 등으로 선택하여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후 30일 미만 중도 환매하는 경우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중도 환매하는 경우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소액주주 "적자나도 배당해야"…상장사 "무리한 요구"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곳곳에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주주환원 기조가 강화되자 LG화학, KCC 등 대기업부터 제노레이, 유바이오로직스 등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주주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주로 자기주식(자사주) 비중이 높거나 주주환원에 인색한 상장 법인을 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 하반기 주주 권한이 강화된 개정 상법이 발효되기 전 마지막 주총이라는 점도 이번 주총 시즌의 관전 포인트다. ◇ 주주제안 주총 안건 상정 봇물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KCC는 기존 주총 소집 공고를 재공시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주주제안을 수용해 오는 26일 개최되는 주총에서 유휴 자산인 삼성물산 지분 유동화와 자사주 전량 소각 건을 다룰 예정이다. 영국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털은 이달 31일 LG화학 정기 주총을 앞두고 일반 주주에게 자신들의 주주제안 안건에 찬성표를 던져달라고 촉구했다. 팰리서캐피털은 이번 주총에서 선임 독립이사 제도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 등을 요구했다.소액주주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의결권을 결집하고 기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려는 움직임도 확산 중이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백신 제조업체 유바이오로직스의 소액주주연대는 회사를 상대로 사외이사 선임부터 감사 추가 선임, 신주 발행 시 주주 동의를 거치도록 정관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 제노레이와 매일홀딩스도 이번 정기 주총에서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을 두고 소액주주연대와 표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올해 주주제안 내용은 대체로 이사 선임과 주주환원 등이다. 특히 자사주 비중이 높거나 보유한 자산에 비해 주주환원에 미온

    2. 2

      AI發 'SW 종말론' 깬 오라클, 클라우드 타고 반등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의 상징과도 같았던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매출 전망을 내놨다. 매출을 뛰어넘는 거액의 자본 지출로 우려를 샀던 클라우드 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수주잔액도 크게 늘어나며 시장의 불안을 상당 부분 완화시켰다는 평가다.◇인프라 매출 84% 급증10일(현지시간) 오라클은 2026회계연도 3분기(2025년 12월~2026년 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71억9000만달러(약 25조35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169억1000만달러를 웃돈 수치다.영업이익은 54억6400만달러로 같은 기간 25%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1.79달러로 예상치(1.70달러)를 웃돌았다.성장의 견인차는 클라우드 인프라(OCI)였다. 오라클이 보유한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AI 기업에 대여하는 사업 부문이다. OCI 매출은 전년 대비 84% 급증한 49억달러를 기록하며 직전 분기 성장률(68%)을 크게 넘어섰다. 월가에서 예상한 성장률(79%)도 뛰어넘었다. 오픈AI, 메타 등 거대 기술기업들이 AI 모델 학습 및 추론을 위해 오라클의 인프라 채택을 늘린 결과로 풀이된다. OCI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89억달러로 나타났다.실적 전망도 상향했다. 4분기만을 남겨둔 2026회계연도 매출은 670억달러로 유지했지만,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은 기존보다 10억달러 상향한 900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866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근거로는 폭증한 수주잔액을 제시했다. 오라클 경영진이 공개한 수주잔액은 전년 대비 325% 급증한 5530억달러다.◇월가의 말썽쟁이 벗어날까오라클은

    3. 3

      "160억 현금배당" 주주 제안 쏟아진 까닭은…기업들 '초긴장'

      상장사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주환원 강화와 독립이사 도입 등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이 급증하고 있다. 정부의 상법 개정 여파로 소액주주와 행동주의펀드의 주주행동주의가 더 거세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한국경제신문이 올 들어 지난 10일까지 나온 상장법인(12월 결산) 정기 주총 공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주주제안으로 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117건(상장법인 34개)이었다. 작년 동기 70건(상장법인 27개)보다 67%가량 늘어난 수치다. 12월 결산 상장법인은 오는 17일까지 주총 소집 공고를 해야 하는 만큼 주주제안 안건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주주제안 내용을 보면 주주들이 추천하는 이사·감사를 선임하라는 안건이 64건(54.70%)으로 가장 많았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을 요구하는 안건이 26건(22.22%)으로 그 뒤를 이었다.국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코웨이와 DB손해보험, 덴티움 등 6개 상장사에 주주제안서를 제출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도 KCC를 상대로 삼성물산 주식 유동화와 자사주 소각 등의 주주제안을 했다. 주주제안을 통해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한 상장사도 적지 않다. 공작기계 업체인 스맥과 SNT그룹 간 경영권 분쟁은 주총 의안 상정 가처분 소송으로 이어졌다. 소액주주 "적자나도 배당해야"…상장사 "무리한 요구" 7월 개정 상법 발효 앞두고 '막판 사투'…기업-주주 간 '표대결' 예고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곳곳에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주주환원 기조가 강화되자 LG화학, KCC 등 대기업부터 제노레이, 유바이오로직스 등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주주제안이 잇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