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교육 심포지엄', 세계 150명 전문가 참석 입력2014.02.26 21:20 수정2014.02.26 21:2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위원회(위원장 신제윤·사진)와 금융감독원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금융교육 관련 국제기구인 INFE와 ‘글로벌 금융교육 심포지엄’을 열었다. 미국 영국 등 37개국과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에서 150여명의 금융교육 전문가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포티지 광고 대박에…이노션, 넷플릭스와 협력 강화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가 최근 방한한 넷플릭스 임원진과 만나 앞으로의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했다.5일 이노션에 따르면 에이미 라인하드 넷플릭스 광고 총책임자와 이 대표는 이노션 서울 본사에서 만났다. 이노션은 넷플릭스... 2 누워서 전신 스트레칭까지?…바디프랜드 신작 '에덴로보' 공개 "'에덴로보'는 마사지뿐 아니라 스트레칭, 운동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헬스케어로봇입니다." (지성규 바디프랜드 대표)바디프랜드가 5일 서울 도곡동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신 트위스트 헬... 3 유럽, 다시 러시아산 가스 수입 고민…경제·안보 기로 [원자재 포커스] 유럽이 다시 러시아산 가스를 수입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보도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협정 이후 유럽이 미국의 승인 아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