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김기연 vs `스타킹 신는 법` 클라라, 지나친 노출에 누리꾼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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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기연과 방송인 클라라가 `19금 노출`로 화제다.
김기연은 영화 `나탈리`가 `문소리 동영상`으로 잘못 유포되면서 주목 받았다.
최근 SNS상에 2010년 개봉한 영화 ‘나탈리’의 정사신이 편집된 불법 동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이라는 이름으로 유포됐다. 이에 문소리의 소속사 측은 영상 최초 유포자를 허위사실 유포죄로 강력하게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유포로 실제 주인공 김기연이 화제가 됐다. 그녀는 1994년 영화 ‘삘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산부인과`, `몽정기`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며, KBS 드라마시티 `고문`, `인간의 땅`에 출연한 바 있다. 또 김기연은 지난 2004년 신춘문예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김기연은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가 된 영화 `노랑머리`에서도 상대 배우인 김형철과 격렬한 베드신을 찍었던 경력이 있다.
누리꾼들은 김기연의 작품에 대해 지나치게 야하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김기연 나탈리, 19금 넘어 29금이다", "김기연 나탈리, 너무 야하다", "김기연 나탈리, 애들 볼까 무섭네", "나탈리 김기연, 19금 영화에 많이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클라라 역시 `스타킹 신는 법` 동영상으로 지나친 `노출 마케팅`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클라라가 스타킹을 직접 신어보는 착용법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영상 속 클라라는 검은 탱크톱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압박 스타킹을 신는 법을 설명하며 직접 시연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정보 제공 동시이라는 기획 의도와는 달리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클라라가 스타킹을 신는 모습이 지나치게 야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해당 영상은 어린 아이들까지 쉽게 볼 수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클라라 스타킹 영상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스타킹, 이건 심하다?", "클라라 스타킹, 기획자 누구야?", "클라라 스타킹 신는 법 모를까봐 저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영화 `노랑머리`/영화 `나탈리`/티켓몬스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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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연은 영화 `나탈리`가 `문소리 동영상`으로 잘못 유포되면서 주목 받았다.
최근 SNS상에 2010년 개봉한 영화 ‘나탈리’의 정사신이 편집된 불법 동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이라는 이름으로 유포됐다. 이에 문소리의 소속사 측은 영상 최초 유포자를 허위사실 유포죄로 강력하게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유포로 실제 주인공 김기연이 화제가 됐다. 그녀는 1994년 영화 ‘삘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산부인과`, `몽정기`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며, KBS 드라마시티 `고문`, `인간의 땅`에 출연한 바 있다. 또 김기연은 지난 2004년 신춘문예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김기연은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가 된 영화 `노랑머리`에서도 상대 배우인 김형철과 격렬한 베드신을 찍었던 경력이 있다.
누리꾼들은 김기연의 작품에 대해 지나치게 야하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김기연 나탈리, 19금 넘어 29금이다", "김기연 나탈리, 너무 야하다", "김기연 나탈리, 애들 볼까 무섭네", "나탈리 김기연, 19금 영화에 많이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클라라 역시 `스타킹 신는 법` 동영상으로 지나친 `노출 마케팅`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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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클라라는 검은 탱크톱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압박 스타킹을 신는 법을 설명하며 직접 시연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정보 제공 동시이라는 기획 의도와는 달리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클라라가 스타킹을 신는 모습이 지나치게 야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해당 영상은 어린 아이들까지 쉽게 볼 수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클라라 스타킹 영상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스타킹, 이건 심하다?", "클라라 스타킹, 기획자 누구야?", "클라라 스타킹 신는 법 모를까봐 저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영화 `노랑머리`/영화 `나탈리`/티켓몬스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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